포터리
삶을 더 좋게 빚어 나갑니다.포터리라는 이름은 도자기를 의미합니다. 도자기는 오랜 시간 흙을 빚어 구워내고 유약을 칠하고 건조한 뒤 다시 한번 구워내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집니다. 도자기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의 손과 주변 환경에 따라 자연스러운 흔적이 남게 됩니다. 긴 시간에도 도자기는 그 본질이 변하지 않습니다. 우리는 도자기처럼 본질을 지키면서 시간에 따라 변하는 개개인의 삶에 집중하여 옷을 만듭니다. 포터리는 좋은 옷을 통해 삶을 더 좋게 빚어 나갑니다.
장인의 기술과 현대 디자인과의 만남.가치를 계승하는 키친웨어 브랜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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